
운행 중이던 시내버스가 인근 버스정류장을 들이받는 사고가 났습니다.
대구 수성경찰서와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7월 5일 낮 12시 40분쯤 대구시 만촌동 도시철도 2호선 담티역 인근에서 달리던 시내버스가 버스정류장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4명 중 1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정류장 시설이 일부 파손됐습니다.
사고 원인과 관련해 경찰은 한 승객과 버스기사의 말다툼이 있었고 승객이 기사를 때리면서 사고가 났다는 진술을 확보하고 버스 내부 블랙박스 영상 등을 확보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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