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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경북대학교병원 윤오준 전공의·정재욱 교수팀, 우수 연제 발표상 수상

서성원 기자 입력 2026-07-05 10:32:25 수정 2026-07-05 10:32:36 조회수 23

칠곡경북대학교병원 비뇨의학과 윤오준 전공의와 정재욱 교수팀이 '2026년 대한노인비뇨의학회 정기 학술대회'에서 우수 연제 발표상을 받았습니다.

상을 받은 것은 고령 신장 종양 환자에서 신장 혈류를 차단하지 않고 시행하는 로봇 보조 부분 신절제술의 안전성과 임상적 유용성을 분석한 연구입니다.

연구팀은 수술 중 신장으로 가는 혈류를 유지한 상태에서 종양을 절제하는 방법으로 신장 허혈 손상을 줄이고 신기능 보존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임상적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연구를 통해, 65세 이상 고령 환자에도 로봇 보조 부분 신절제술이 수술 안전성, 단기 신기능 변화, 종양학적 결과 측면에서 젊은 환자군과 비교해 양호한 결과를 보일 수 있음을 확인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고령의 환자는 고혈압, 당뇨병, 심혈관질환 등 동반 기저질환이 많고 신기능이 저하된 경우가 많아 수술 후 신기능 보존이 중요한 치료 과제로 여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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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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