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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도 취약지역 생활 여건 개조, 경북 25곳 선정

권윤수 기자 입력 2026-07-04 10:00:00 조회수 20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화가 주관한 2027년 취약지역 생활 여건 개조 사업 공개 모집에서 경북 지역 25군데가 선정돼 3년 연속 전국에서 가장 많은 곳이 선정됐습니다.

경상북도는 이번에 국비 371억 원, 지방비 145억 원을 확보해 소외되고 낙후한 농어촌 마을과 달동네의 생활환경 개선에 나섭니다.

취약지역 생활 여건 개조 사업은 주민이 최소한의 삶의 질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주거, 안전, 위생 등 생활 여건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슬레이트 지붕 개량, 노후주택 정비와 담장·축대 정비, 소방도로 확충, 재래식 화장실 개선 등의 사업을 펼칩니다.

2027년도에 새롭게 선정된 마을은 포항 오천읍 진전리, 김천 농소면 용암리, 김천 감문면 광덕1리, 안동 북후면 연곡1리, 구미 무을면 웅곡리, 영천 고경면 용전2리, 청도 운문면 정상리, 고령 개진면 오사2리, 고령 성산면 상용리, 울진 기성면 다천2리 등 25곳입니다.

지금까지 경북에서는 해당 사업 공개 모집에서 176군데가 선정돼 3,700여억 원으로 사업을 완료했거나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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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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