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시는 민생 회복, 미래산업 육성 등 경제 활성화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핵심 현안을 차질 없이 수행하기 위한 방향으로 조직 개편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인공지능, 로봇, 반도체 등 첨단 산업 육성을 강화하기 위해 미래혁신성장실을 인공지능혁신성장실로 확대 개편합니다.
미래산업 분야 국내외 유망 기업과 글로벌 대기업 유치를 위해 2과 6팀 규모인 원스톱기업투자센터를 3과 7팀 체제로 확대 개편합니다.
대구·경북 행정 통합 추진 과정에서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통합 특별법 보완을 담당할 행정통합팀을 광역행정담당관 안에 신설합니다.
신공항건설단은 현 조직 체계를 유지하고 대구 취수원 정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한시 기구인 맑은물하이웨이추진단을 맑은물추진단 으로 개편해 운영 기간을 1년 6개월 연장합니다.
도시주택국은 도시 계획·개발 기능을 담당하는 도시건설국과 도시 활용·정비·재생을 전담하는 건축주택국으로 분리합니다.
군사시설이전정채관은 폐지하고 도시건설국 안의 군사시설이전정책과로 개편합니다.
시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기 위해 정책기획관 안에 시민·전문가·이해 관계자가 참여하는 원탁회의를 전담할 정책소통팀을 신설합니다.
청년 소통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기 위해 시장 직속의 청년 특보 직위를 신설하고 공모를 통해 채용할 계획입니다.
다양한 행정 기능이 혼재돼 효율성이 떨어졌던 도시관리본부를 시설안전관리사업소, 종합복지회관 등 7개 기능별 전문 사업소로 분리·재편하고 도시철도 건설본부를 재설치합니다.
이번 개편안은 7월 3일부터 6일까지 입법예고를 거쳐 7월 21일 개회하는 '대구광역시의회 제372회 임시회' 심의·의결을 통과하면 8월 10일 시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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