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의회 의장으로 5선의 포항 출신 김희수 도의원이 선출됐습니다.
경상북도의회는 7월 2일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전반기 2년 동안 도의회를 이끌 의장으로 김희수 의원을 선출했으며, 부의장으로는 3선의 영천 출신 이춘우 의원과 3선의 칠곡 출신 박순범 의원을 선출했습니다.
김희수 의장은 의회운영위원장과 기획경제위원장, 부의장 등을 거치며 의회 운영과 정책, 예산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쌓아온 것으로 평가받습니다.
이춘우 부의장은 제5대부터 제7대 영천시의회 의원을 거친 뒤 도의회 기획경제위원장과 의회운영위원장 등을 역임하며 예산과 기획 분야에서 전문성을 검증받았습니다.
박순범 부의장은 제8대 도의회 의원을 거쳐 윤리특별위원장과 건설소방위원장 등을 거치면서 행정, 교육, 건설 등 여러 방면에서 굵직한 정책을 조율해 온 것으로 평가받습니다.
김 의장은 상임위원회 개편과 정책지원관 재배치, 의원의 의정 역량 강화 등 3가지를 '3대 의회 혁신안'으로 제시했습니다.
김 의장은 "경북은 저출생과 지역 소멸 등 복합적인 위기에 직면해 있어 의회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라며 "대립을 위한 대립이 아니라 도민을 위한 견제와 협력으로 경북 발전의 해법을 찾겠다"라고 밝혔습니다.
- # 경북도의회
- # 경상북도의회
- # 이춘우
- # 박순범
- # 김희수
- # 김희수의원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