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자력안전위원회는 한수원으로부터 7월 1일 오후 2시 26분쯤 경북 경주시 월성원전 4호기 냉각재 중수화·탈중수화 계통에서 208킬로그램의 중수가 누설되었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한수원은 누설이 확인된 직후 중수 이송을 중단하여 추가적인 누설이 없음을 확인하였고, 누설된 중수는 원자로 건물 집수조로 전량 수집된 상태로, 원전 외부 방사능 관련 특이 사항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원안위는 월성원전 지역사무소에서 현장을 점검해 안전성을 확인했고, 구체적인 원인 조사 등을 위해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전문가로 구성된 조사단을 현장에 파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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