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앤디 워홀'의 전시 ‘예술을 팔다’가 7월 3일부터 10월 25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립니다.
워홀 연구자이자 컬렉터인 폴 마레샬이 30여 년간 수집한 희귀 작품과 아카이브 300여 점을 선보입니다.
이번 대구 전시에서는 워홀 초기 걸작 3대 아트북이자 희귀작으로 꼽히는 대구미술관 소장품 ‘골드 북(A Gold Book)’ 등 2점이 추가로 전시되며 회화, 만화, 사진, 영상, 광고, 음반 등 다양한 매체의 작품이 관객을 만납니다.
워홀의 초기 감각을 보여주는 아티스트 북과 잡지 삽화부터 록 음악사에 남은 음반 커버, 브랜드와 협업한 광고 이미지, 영화와 텔레비전 관련 작업, 초상화와 자화상까지 그의 활동을 10개의 섹션을 통해 입체적으로 만날 수 있습니다.
찾아오는 미술 교실 ‘팝아트 실험실-색과 이미지의 반복’을 학생에게 무료로 진행하고 전문 해설자가 모두 10회, 회당 50분 동안 전시에 대한 해설을 하는 시간을 마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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