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태한 제24대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이 7월 1일 취임해, 첫 공식 일정으로 서문시장을 찾아 안전 점검을 벌였습니다.
경북 청도 출신인 김 신임 본부장은 1995년 소방간부후보생 8기로 임용된 뒤, 소방청 119구조과장, 대전소방본부장, 중앙소방학교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김 본부장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것은 소방의 가장 기본이자 최우선 책무"라며 "현장 중심의 예방 행정을 강화하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대구를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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