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건복지부가 2026년도 전공의 수련 환경 혁신 지원 사업 대상으로 전국에 56개 수련병원을 선정한 가운데 대구·경북에서는 5곳이 포함됐습니다.
이 사업은 인턴과 내과·외과·산부인과·소아청소년과·응급의학과·심장혈관흉부외과·신경과·신경외과 등 8개 전문 과목 전공의 수련병원을 대상으로 지도 전문의 수당과 전공의 교육 운영비 등을 지원하는 것입니다.
대구와 경북에서는 경북대병원, 계명대동산병원, 대구가톨릭대병원, 영남대병원, 칠곡경북대병원이 포함됐습니다.
전국적으로는 56개 수련병원이 선정됐는데, 수도권 24개, 비수도권이 32개입니다.
보건복지부는 지역별 지원금을 수도권-비수도권에 5대 5로 배분했고, 규모가 큰 수련병원에 지원금이 집중되는 것을 막기 위해 전공의가 100명을 넘는 수련병원의 지원금은 증가 폭이 점차 줄어드는 구조로 설계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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