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호선 소방감이 제22대 경북소방본부장으로 취임했습니다.
성 신임 본부장은 취임식 대신 119종합상황실을 찾아 도내 재난 상황과 소방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했습니다.
또 "경북은 넓은 관할구역과 다양한 재난 환경을 가진 지역인 만큼,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더 견고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현장에 강한 119, 도민에게 신뢰받는 경북소방을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성 신임 본부장은 경남 진주 출신으로, 1992년 소방장학생으로 공직에 입문해 서울소방학교장, 소방청 운영지원과장, 중앙119구조본부장 직무대리, 충남소방본부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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