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르무즈 해협에 발이 묶였던 우리 선박 1척이 추가로 빠져나오면서 통항을 계획했던 우리 선박 24척이 모두 해협을 빠져나왔습니다.
남재헌 해양수산부 차관은 7월 1일 "어제 추가로 해협을 통과한 1척이 오늘 안전한 해역으로 완전히 빠져나왔다"고 설명했습니다.
자동차 운반선인 이 선박은 목적지가 한국이며, 한국인 선원 6명이 승선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재 해협 안쪽에는 수리 중인 HMM 나무호와 화물 선적을 기다리는 선박 등 통항 계획이 없는 우리 선박 2척만 남아 있고, 한국인 선원은 우리 선박 7명과 외국 선박 28명 등 모두 35명이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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