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신장내과 한승엽 교수가 대한신장학회 산하 신이식연구회 회장으로 취임했습니다.
계명대학교 동산병원에 따르면 신이식연구회는 신장 이식에 대한 임상 경험을 공유하고 관련 분야의 연구를 활성화하기 위해 결성된 학술 모임입니다.
신임 회장으로 선출된 한승엽 교수는 20여 년간 신장 이식 연구에 매진하며 신장학 발전과 환자들의 이식 생존율 향상에 이바지해 왔습니다.
한승엽 신임 회장은 "신장 이식을 시행하는 의료기관이 급격히 늘어나고 있는 만큼, 전문가 간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신이식연구회를 통해 학문적 교류를 폭넓게 확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국내 신장 이식 성적을 한 차원 더 발전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계명대학교 동산병원은 1982년 신장 이식을 시작한 이래 40여 년간 1,600례 이상의 신장 이식을 시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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