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30일 낮 1시쯤 경북 영천시 금호읍에 있는 돼지 농장 기숙사에서 불이 났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장비 12대, 인력 27명을 투입해 26분 만에 큰불을 껐습니다.
이 불로 건물 안에 있던 30대 여성이 화상을 입었습니다.
소방 당국은 굴착기를 동원해 건물 잔해를 정리하며 잔불을 정리하는 한편, 불을 모두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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