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교통안전공단과 국토교통부가 6월 30일 경북 김천 산학연 유치 지원센터에서 미래 자동차 튜닝 혁신 포럼을 열었습니다.
이번 포럼은 자동차 튜닝 분야의 기술 혁신과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촉진하고, 산·학·연·정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것입니다.
오전에는 미래 차 전환 시대를 맞아 최신 경향을 조명하는 기조연설과 포럼이 열렸고, 오후에는 제1회 튜닝 아이디어 경진 대회와 자동차 안전 기술 세미나가 동시에 열렸습니다.
튜닝 아이디어 경진 대회에서는 전국의 대학생·일반인 65개 팀이 참여해 배터리 화재 안전·전기 차 주행 성능·AI 기반 안전 시스템·친환경 탄소 저감·수소차 안전 분야에서 여러 아이디어가 나왔습니다.
자동차 안전 기술 세미나에서는 튜닝 안전성 시험 기술 개발, 자동차 산업과 디자인, 친환경 모빌리티 튜닝 기술 전략, 자율주행용 레이더 기술, 차세대 전기 차 모터 기술 추세 등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한국교통안전공단 정용식 이사장은 "미래 차 전환 시대에 튜닝은 단순한 차량 개조를 넘어 안전·친환경·기술 혁신이 만나는 융합 산업"이라면서 "새로운 아이디어와 현장 기술이 만나는 혁신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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