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29일 정부가 발표한 '3대 메가 프로젝트'에 대해 국민의힘을 중심으로 강한 반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30일 원내대책회의에서 정점식 원내대표는 준비되지 않은 졸속 추진은 호남에도 대한민국 전체에도 이익이 되지 않는다며 국정조사를 검토할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김승수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대통령이 '행정 지도'라는 낡은 용어를 썼지만, 기업에 대한 강요를 자백한 것이라며, 발표 과정과 투자 타당성을 소상하게 발표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유승민 전 의원은 SNS에 공정한 경쟁도, 치열한 토론도 없이 미리 다 정해놓고 일방적으로 통보하는 권력의 모습을 봤고 호남만을 위한 수의계약이라고 지적하는 등 국민의힘을 중심으로 비판과 반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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