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5월 대구와 경북 지역의 산업 생산은 증가세를 유지했지만 건설 수주는 5개월 연속 전년 대비 감소했습니다.
동북지방데이터청이 발표한 '2026년 5월 대구·경북 산업활동동향'을 보면, 대구의 광공업 생산은 1년 전보다 1.0% 증가했습니다.
기계 장비와 섬유제품 등에서 감소했지만 금속가공과 전자·통신 등이 늘어난 영향입니다.
대형 소매점 판매는 백화점이 13.1% 급증한 반면, 대형마트는 9.1% 줄면서 전체적으로 4.2% 증가했습니다.
건설 수주액은 공공과 민간 부문이 모두 줄어 1년 전보다 61.9%나 감소했습니다.
경북의 5월 광공업 생산은 전자·통신과 금속가공 등의 선전에 힘입어 1년 전보다 6.0% 증가했습니다.
하지만 같은 기간 대형 소매점 판매는 대형마트 부진 등으로 14.7% 감소했고, 건설 수주액 역시 건축 부문 침체 등의 영향으로 54.0%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 # 대구경북
- # 산업생산
- # 건설수주
- # 산업활동동향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