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29일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국민 보고회'에서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2035년까지 여러 참여자를 통해 천조 원 규모의 투자가 이뤄질 것"이라며, 전국에 15기가와트 규모의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을 내놨습니다.
또, 2045년 완공 예정이었던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완공을 12년 앞당기고, 서남권에는 4백조 원을 투자해 추가 반도체 클러스터를 만들겠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이재명 대통령은 "청와대에 전담팀을 두고 챙기겠다"며 전폭적인 지지를 약속했고 이재용, 최태원 두 회장에게는 "국민 영웅이라고 불러드리고 싶다"며 감사를 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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