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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 제조업 평균 일급 12만 원 돌파···2025년 하반기보다 5.2% 상승

도건협 기자 입력 2026-06-30 11:42:00 조회수 26

2026년 상반기 중소 제조업 생산직 근로자의 하루 평균 임금이 사상 처음으로 12만 원을 돌파했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가 중소 제조업 1,500개사 129개 직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임금 조사를 실시한 결과, 2026년 3월 기준 중소 제조업 생산직 근로자의 평균 일급은 12만 610원으로 집계됐습니다.

2025년 상반기보다 5.8%, 하반기보다는 5.2% 각각 상승했습니다.

주요 직종별로는 '단순 노무 종사원'의 평균 일급이 9만 5,767원으로 지난해보다 5.6% 올랐고, '작업반장'은 14만 7,122원으로 5.3%, '부품 조립원'은 11만 36원으로 4.5% 각각 상승했습니다.

금액별로는 '화학공학 품질관리사'의 평균 일급이 17만 4,040원으로 가장 높았고, '신발 제조기 조작원'이 8만 7,798원으로 가장 낮았습니다.

이번에 공표된 조사 노임은 2026년 7월 1일부터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의 노무비 기준 단가로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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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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