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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관 산업장관 "서남권에 '반도체 생산기지' 800조 원 투자···충청권은 '패키징 거점' 81억"

윤영균 기자 입력 2026-06-29 14:20:08 조회수 105

정부가 대한민국의 대도약을 이끌고자 서남권에 800조 원, 충청권에 81조 원을 투자하는 등 3대 메가 프로젝트를 추진합니다.

감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6월 29일 청와대에서 열린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 보고회'에서 "서남권을 제2의 반도체 생산기지로 조성할 것"이라면서 "총 800조 원 규모의 기업 투자를 통해 4기의 메모리 팹을 구축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김 장관이 발표한 자료에는 충청권에 81조 원을 투자해 패키징 거점을 육성한다는 내용도 담겼습니다.

김 장관은 "충청권에는 반도체 생산 능력 확대에 따라 증가할 패키징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첨단 패키징 거점을 육성하겠다"며 "동남·대경권을 반도체 소부장 공급망 허브로 육성하고 전력, 반도체 등 차세대 혁신 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장관은 또 차세대 반도체 선도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15년간 30조 원을 투자해 R&D, 설계, 실증, 제조까지 전 주기를 지원해 나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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