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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형 지역 필수 의사제 사업'에 '대구·부산·울산·충북·전북' 추가

서성원 기자 입력 2026-06-29 10:57:09 수정 2026-06-29 10:59:47 조회수 29

보건복지부가 2026년 추가경정예산 확보를 통해 계약형 지역 필수 의사제 시범 사업에 참여할 지자체로 대구와 부산, 울산, 충북, 전북을 추가했습니다.

계약형 지역 필수 의사제 시범 사업은 의사(전문의)가 지역 종합병원 이상의 의료기관에서 필수과목(내과, 외과,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응급의학과, 심장혈관흉부외과, 신경과, 신경외과) 진료하면서 장기간 근무할 수 있도록 지역 근무 수당과 정주 여건을 지원하는 것입니다.

2025년 7월 도입해 경북과 강원, 충남, 전남, 경남, 제주가 선정됐는데, 강원·전남·경남·제주에서는 89명의 의사(전문의)를 지원하고 있고, 경북과 충남은 참여자 모집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지자체, 의료기관과 함께 지역별로 20명의 전문의가 지역 의료기관에서 계약형 지역 의사로 근무하도록 월 400만 원의 지역 근무 수당과 정주 여건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원활한 사업 시행을 위해 지역별 진행 상황을 수시로 점검하고, 사업 시행 준비가 완료된 지역부터 참여자 모집을 시작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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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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