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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월드컵 32강 탈락 언급 "인사가 만사…무능한 사람 지휘관, 결과 뻔해"

석원 기자 입력 2026-06-28 16:59:27 수정 2026-06-28 16:59:54 조회수 719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탈락한 홍명보호를 향해 이재명 대통령이 결과에 대한 당혹감과 더불어 원인 진단과 해결에 대한 의지를 보였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본인의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팀의 결과에 대해 "당황을 넘어 황당함을 느낀다"라는 소감과 함께 "인사가 만사임이 다시 한번 증명됐다. 능력보다 네편 내편을 더 중시해 무능한 사람을 지휘관으로 선발하면 결과는 불 보듯 뻔하다"라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공사 구별에 대해 지적한 이재명 대통령은 "공익보다 사익을 앞세우는 엉터리 인사가 가능한 것은 인사권자에 대한 감시 견제 문책이 불가능하거나 어렵기 때문"라고 덧붙입니다.

국민을 허탈하게 만든 결과에 대해 지적하면서 이 대통령은 실망에 대해 송구하다며 "재발하지 않도록 체육 행정 개혁을 신속하게 추진"하겠다는 의지도 밝혔습니다.

대한축구협회 주무부처인 문화체육관광부를 향해 이번 사태의 정확한 원인 분석과 개선 대책을 지시하면서 "월드컵 출전에도 많은 국민 혈세와 국가적 지원역량이 투입되는 만큼 문체부에서 이번 사태의 정확한 상황, 원인 분석, 재발방지와 개선을 위한 대책을 꼼꼼하게 챙겨 주시기 바란다"라는 당부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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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원 sukwon@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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