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의 마지막 휴일인 28일, 대구와 경상북도는 기온이 33도까지 치솟는 '초여름 불볕더위'가 이어집니다.
낮 최고기온은 대구와 안동 31도를 비롯해 구미와 칠곡은 올해 들어 가장 높은 수준인 33도까지 오르고, 포항도 27도를 기록합니다.
대기 불안정으로 오후부터 저녁 사이 경북 남서 내륙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5~20mm입니다.
새로운 한 주가 시작되는 29일에도 무더위 기세는 꺾이지 않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5~21도 분포로 전날보다 약간 높겠고, 낮 최고기온은 24~33도 분포를 보이며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이어집니다.
대구와 포항의 한낮 기온이 32도까지 치솟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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