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한국 축구대표팀과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를 언급하며 감독의 리더십을 비판했습니다.
홍 전 시장은 6월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감독이 멍청하면 선수들이 욕먹는다”며 “한국 국가대표 축구나 삼성라이온즈 야구나 마찬가지 아닌가”라고 썼습니다.
그러면서 “선수 기용은 감독의 전권이라지만 그건 감독이 명장일 때 하는 소리”라고 지적했습니다.
이는 6월 25일(한국 시각) 한국 축구대표팀이 멕시코 몬테레이에서 열린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조별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졸전 끝에 1-0 패배를 당한 이후 그 원인이 감독의 지도력에 있다는 의견을 내놓은 것으로 풀이됩니다.
실제로 한국 축구대표팀은 자력으로 32강 진출이 불가능해진 가운데 이를 두고 홍명보호의 전술에 대한 비판 여론이 거세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한편, 대구 연고의 삼성라이온즈는 6월 26일 기준, LG트윈스와 kt위즈에 이어 4게임 반 차 3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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