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중 대구·경북 기업의 체감 경기가 5월보다 악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대구 경북본부가 발표한 '2026년 6월 대구·경북 지역 기업 경기 조사 결과'를 보면, 대구·경북 제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 100.4로 전월보다 3.5포인트 하락했습니다.
생산과 신규 수주 등이 감소하면서 전체 심리 지수가 떨어졌습니다.
개별 지표인 기업경기실사지수(BSI)도 제조업 업황 실적 지수가 69를 기록해 5월보다 3포인트 떨어졌습니다.
같은 기간 비제조업 역시 기업심리지수(CBSI)가 93.8로 5월보다 2.3포인트 하락했고, 기업경기실사지수(BSI)도 65로 5월 대비 3포인트 하락했습니다.
지역 기업들은 경영 애로사항으로 원자재 가격 상승과 내수 부진 등을 가장 많이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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