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교통공사가 장마철을 앞두고 2호선 문양 차량기지의 급경사지와 역사를 대상으로 특별 안전 점검을 했습니다.
폭염과 집중호우 등 이상기후가 일상화함에 따라 인명피해 우려 시설과 급경사지 등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체계를 정비하기 위해 마련했습니다.
점검단은 차량기지 인공 비탈면 13곳의 배수·낙석 방지·보강 시설 이상 유무, 비탈면의 균열, 침하, 세굴(물에 씻겨 파임), 배부름(불룩하게 튀어나옴) 현상, 지하수 용출 여부 등을 살폈습니다.
낙석 사고가 도시철도 운행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시설물 관리를 빈틈없이 하도록 했습니다.
시민들이 안전하고 시원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인 '무더위 쉼터'의 환경과 관리 상태도 확인했습니다.
대구교통공사는 점검에서 발견한 보완·필요 사항을 관련 부서에 통보하고, 신속한 보수·보강을 하도록 했습니다.
- # 대구교통공사
- # 장마철
- # 현장안전점검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