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장학재단은 7월 1일부터 취업 후 상환 학자금대출 이자 면제 대상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한국장학재단에 따르면 애초 학자금대출 이자가 면제되는 대상은 기준중위소득의 100% 이하인데, 오는 7월 1일부터는 기준중위소득의 130% 이하까지 이자 면제 대상을 넓힙니다.
또 졸업 후 2년이 지나면 이자를 내야 했던 것을 의무 상환 개시 전까지 발생하는 이자까지 모두 면제해 주기로 했습니다.
나아가 2026년 11월 20일부터는 비수도권 대학에 재학하는 학생 가운데 기준중위소득의 200% 이하까지 이자 면제를 확대할 전망입니다.
박창달 한국장학재단 이사장은 "취업 후 상환 학자금대출 이자 면제의 확대로 청년층의 학자금대출 상환 부담을 덜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학자금대출 상환 부담 경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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