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교통안전공단이 공공기관 경영 실적 평가에서 3년 연속으로 최고 등급인 A를 받았습니다.
A 등급을 받은 준정부 기관은 9개로, 국토교통부 산하 13개 공공기관 가운데서는 유일하게 A등급을 받았습니다.
도로·철도·항공을 아우르는 모든 교통수단 안전관리 강화와 미래 모빌리티 정책 추진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라고 자평했습니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은 2025년 전기차 배터리 안전성 인증에서부터 생애 주기별 이력 관리로 이어지는 전기차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 보급을 확대했다고 밝혔습니다.
운전 자격 확인 시스템에 인공지능을 도입하고, 면허 유효성을 자동 검증해 6만여 건의 무자격 운전을 차단했다고 덧붙였습니다.
한국교통안전공단 정용식 이사장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킨다는 본분에 따라 임직원 모두가 묵묵히 헌신한 결과"라면서 "안전하고 편리한 미래 모빌리티 시대를 열어가고, 글로벌 교통안전 전문 기관으로 도약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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