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수산과학원은 2026년 동해안에서 대형 상어류 출현이 46건으로 2025년 같은 기간보다 3.8배 증가했다며 피서객들의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수과원은 수온 상승과 고등어·참다랑어 등 먹이 자원의 증가로 청상아리 등 대형 상어류 출현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상어를 발견하면 즉시 물 밖으로 대피한 뒤 해경이나 지자체에 신고하고, 관계 기관도 차단망 설치 등 안전관리를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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