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남과 충청에 대규모 반도체 클러스터를 조성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국민의힘에서 반발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대구시당위원장인 이인선 의원 등 대구·경북 의원들은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구·경북 홀대를 주장했습니다.
산업정책이 정치적 논리에 좌우돼서는 안 되며 민간기업의 투자 판단에 정치적 영향력 개입되지 않도록 하라고 요구했습니다.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에서도 민주당 전당대회 과정에 호남 민심을 얻으려는 카드, 지역 갈등을 부추기는 불쏘시개로 활용하려는 것이냐는 발언이 이어졌습니다.
이밖에 나경원 의원과 무소속 한동훈 의원도 SNS를 통해 정치적 목적으로 산업정책을 펴서는 안 된다며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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