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도로공사가 끊이지 않는 고속도로 낙하물 사고와 쓰레기 무단 투기 근절을 위한 캠페인에 나섰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6월 25일 오전 경부고속도로 평사휴게소(부산 방향)에서 효율적이고 더 안전하게 고속도로 낙하물을 수거해 사고를 줄일 수 있는 잡물 수거차 시연회를 가졌습니다.
쓰레기 무단 투기 장면을 포착할 수 있도록 개발 중인 인공지능 CCTV 장비의 성능도 확인했습니다.
휴게소 일대의 청결 상태를 확인하고 쓰레기를 수거하는 한편, 고속도로 쓰레기 무단 투기 근절을 위한 홍보 캠페인도 했습니다.
한편, 한국도로공사가 고속도로에서 수거하는 낙하물은 연간 20만 개로, 낙하물로 인한 사고도 해마다 30여 건 발생하고 있습니다.
또, 최근 3년간 고속도로에 버려진 폐기물은 연평균 8,297톤으로, 20리터 종량제 봉투로 따지면 매일 4,500여 개가 길에 버려지고 있는데, 치우는 비용만 해마다 20여억 원이 들고 있습니다.
- # 한국도로공사
- # 고속도로낙하물
- # 고속도로쓰레기무단투기
- # 고속도로쓰레기무단투기근절캠페인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