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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침수되면 탈출이 우선"···한국교통안전공단, 침수 실험 영상 공개

서성원 기자 입력 2026-06-25 10:07:06 수정 2026-06-25 10:39:35 조회수 26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장마철을 앞두고 차량 침수 실험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이번 실험은 장마철 국지성 호우로 인해 증가하는 차량 침수에 대한 위험성을 알리고, 차량 침수 때 안전한 탈출을 위한 행동 요령을 안내하기 위해 기획됐습니다.

차량 침수 때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상황을 고려해 침수 수위별 차량 문 개방(30cm, 50cm, 1m), 침수로 진입 속도별 차량 상태 비교(10km/h, 30km/h), 비상 탈출 도구별 창문 타격 결과 비교를 주제로 실험했습니다.

실험한 한국교통안전공단 상주 교통안전 체험 교육센터는 "수위가 50센티미터만 돼도 차량에서 탈출하는 것이 어려운 만큼 절대 침수 구간에 진입하지 않아야 한다"라면서 "만약 진입했다면 빠르게 창문을 개방해 즉시 탈출해야 한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전기 계통의 마비로 창문이 열리지 않으면 비상 탈출 망치와 같은 도구를 적극 활용해야 하고, 즉각 사용할 수 있도록 운전석에 비치해야 한다"라고 했습니다.

자세한 실험 영상은 한국교통안전공단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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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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