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24일 코스피가 전날 급락을 딛고 3.26% 오른 8,471.02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장중 두 번 하락 전환하는 등 큰 변동성을 보였지만, 장 마감 전 다시 반등하며 상승 마감했습니다.
개인과 기관이 3조 8천억 원 넘게 순매수했고, 외국인이 3조 9천억 원 넘게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삼성전자는 9.84% 오른 34만 5백 원, SK하이닉스는 0.98% 오른 258만 원에 거래를 마쳤는데, 삼성전자가 더 높은 상승률을 보이며 시가총액 1위를 되찾았습니다.
일본 노무라증권은 최근 삼성전자의 목표주가를 기존 59만 원에서 67만 원으로 높이기도 했습니다.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보다 2.7원 오른 1,541.8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전문가들은 당분간 변동성 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특히 25일 오전 예정된 마이크론의 실적 발표 내용이 중요한 분기점이 될 거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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