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도들을 국민의힘 당원으로 집단 가입시킨 혐의를 받는 신천지 교주 이만희 총회장의 구속 여부가 이르면 6월 24일 밤 결정됩니다.
서울중앙지법은 24일 오후 2시부터 정당법 위반과 업무방해 혐의를 받는 이 총회장에 대한 구속영장 실질심사를 시작했습니다.
이 총회장은 지난 2021년부터 2024년 사이 국민의힘 대선·총선 경선에 영향을 끼칠 목적으로 신천지 신도들을 대규모로 당원으로 가입시킨 혐의를 받습니다.
정교유착 비리 의혹을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이 총회장이 '필라테스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신도들의 국민의힘 입당을 독려해, 5만여 명의 신도들이 당원으로 가입한 것으로 의심합니다.
합수본은 이런 조직적 당원 가입 행위로 국민의힘의 선거 업무에 개입한 의혹의 정점에 이 총회장이 있다고 판단하고, 지난 1월 6일 출범 이후 167일 만인 6월 22일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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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4 14:37
신천지 신도들 이만희는 육체영생 한다고 하니 95세쯤이야 팔팔한 청춘이지. 반드시 구속되어 지은 죄값을 받게해야 한다. 이만희와 신천지 법무부장하는 변호사도 구속 수사해야 한다. 신천지로 인해 파탄난 가정이 얼마나 많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