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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K 호남 4백조 원 투자설···TK 정치권 대응 미흡 비판

이도은 기자 입력 2026-06-24 11:08:19 수정 2026-06-24 11:10:21 조회수 27

광주·전남에 반도체 공장 신설을 검토 중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투자 규모가 최대 400조 원대로 거론되면서, TK 지역 소외론이 점차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수성 알파 시티 AI 데이터센터 사업에 참여했던 SK 측이 컨소시엄에서 이탈한 데 이어, 호남권에는 반도체 생산의 전·후 공정을 아우르는 대규모 투자 계획이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6년 6월 29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 민관 합동회의에서 관련 계획이 논의될 예정인 가운데, 비수도권 유일의 반도체 국가 첨단 전략산업 특화단지인 구미에도 대규모 투자 유치가 필요하다는 목소리와 함께, 지역 정치권의 대응이 미흡하다는 비판도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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