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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텍 연구팀, '초강도·높은 연성' 차세대 철계 합금 개발

박성아 기자 입력 2026-06-24 11:08:49 수정 2026-06-24 11:10:18 조회수 22

국내 연구진이 3D 프린팅 기술을 활용해 초고강도와 높은 연성을 동시에 갖춘 차세대 철계 합금을 개발했습니다.

포스텍 김형석 교수팀은 3D 프린팅 과정에서 형성되는 나노미터 크기의 내부 구조를 제어해, 기존 소재보다 우수한 강도와 연성의 조합을 구현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가 항공기·우주선·방위산업 장비 등 극한 환경에서 사용되는 부품의 성능과 신뢰성을 향상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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