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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국제현대음악제 6월 24~26일 개최···국내외 현대음악 흐름 한자리에

이태우 기자 입력 2026-06-22 09:01:54 수정 2026-06-22 09:30:07 조회수 49

제37회 대구 국제현대음악제가 6월 23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대구콘서트하우스에서 열립니다.

국제현대음악제는 ‘흐르는 시간의 소리’를 주제로 국내외 작곡가들의 신작과 초연 작품을 발표합니다.

또 세미나, 워크숍, 리딩 세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동시대 현대음악의 다채로운 스펙트럼을 선보입니다.

첫날인 24일 오후 4시에는 전주모던앙상블과 대구모던앙상블이 김동준, 박창민, 구인렬, 신혁진, 이일주, 마티아스 크뤼거의 작품을 연주합니다.

저녁 메인 공연에서는 지휘자 서진과 헤이리 체임버 앙상블이 박명훈, 오세일, 박준선을 비롯해 게오르그 프리드리히 하스, 닐스 아이켈베르크, 이아니스 세나키스 등의 작품을 연주합니다.

25일은 젊은 음악가들의 창작 역량을 집중 조명하는 무대를 마련하고 올해 메인 초청 작곡가인 독일의 쇨 호른(Soren HORN)의 작품을 선보입니다.

마지막 날인 26일에는 대구 국제현대음악제가 창의적 콘텐츠 제작과 국제 교류 확대를 위해 창단한 현대음악 전문 앙상블 타라(Ensemble TARA)가 공연을 합니다.

대구 국제현대음악제는 1990년 시작해 작곡가들의 위촉 작품과 함께 공모를 통해 선발된 젊은 작곡가들의 신작을 초연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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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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