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는 경북 북부 지역에서 예비 창업자와 창업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중소 상공인을 위해 창업과 신제품 개발 등을 돕습니다.
최근 고용노동부로부터 '기초 이음 프로젝트 사업'에 선정돼 국비 12억 원을 확보했는데, 3억 원을 더해 15억 원 규모로 예비 창업자와 중소 상공인을 지원합니다.
먼저, 경북 북부권에서 창업을 준비 중인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지역 연계형 업종별 창업을 지원하고, 로컬 창업 아카데미를 열 예정입니다.
예비 창업자 28명을 선정해 자부담 30%를 조건으로 1인당 최대 1,500만 원의 창업 자금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또 창업한 지 7년 미만이고 매출액 20억 원 미만의 중소기업, 소상공인, 사회연대 경제 기업을 대상으로 지역 자원을 활용한 신제품 개발, 신규 판로 개척 지원, 맞춤형 밀착 컨설팅 등을 지원합니다.
역시 29개사를 선정해서 최대 1,500만 원의 자금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이재훈 경상북도 경제통상국장은 "기초 이음 프로젝트는 2026년에 처음 추진하는 사업"이라며 "인구 감소가 핵심 과제로 떠오른 만큼 적극적인 일자리 정책을 통해 지역 내 안정적인 정착과 고용 기반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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