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한일정상회담을 위해 안동을 방문했던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안동 풍산고등학교 학생들로부터 받은 손편지 메시지를 공개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다카이치 총리는 자신의 SNS를 통해 줄불놀이 행사에서 환영해 준 학생들이 정성스레 써 보낸 따뜻한 내용에 깊은 감동을 받았으며, 한일 관계가 미래를 향해 발전하기를 바라는 학생들의 마음에 용기를 얻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다카이치 총리는 5월 19일부터 이틀간 안동에서 한일 정상회담을 한 뒤, 하회마을로 이동해 이재명 대통령과 풍산고등학교 학생 등과 함께 선유줄불놀이를 관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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