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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동해안 제조업 체감경기 하락···"원자재 가격 상승 탓"

장성훈 기자 입력 2026-06-05 11:14:10 수정 2026-06-05 11:21:53 조회수 19

포항과 경주 등 경북 동해안 제조업체들의 체감 경기가 한 달 만에 다시 악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포항본부에 따르면 5월 경북 동해안 지역 제조업 기업 심리 지수는 99.3으로 4월보다 4.2포인트 떨어졌고, 6월 전망 지수도 98.2로 기준치 100에는 미치지 못했습니다.

제조업 기업경기실사지수도 64로 전달보다 6포인트 하락했는데, 이 같은 체감 경기 하락의 주요 원인은 원자재 가격 상승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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