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장을 옮긴 상시 임금근로자 10명 중 6명은 기존보다 임금이 늘어난 곳으로 이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가데이터처의 '2024년 일자리이동통계 결과'에 따르면, 직장을 이동한 임금근로자의 57.8%가 임금이 증가한 일자리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성별로는 여성의 임금 증가 이직 비율이 60.0%로 남성보다 높았고, 연령대별로는 29살 이하 청년층이 63.1%를 기록해 나이가 어릴수록 몸값을 올려 이직한 비율이 더 높았습니다.
반면 임금이 감소한 일자리로 옮긴 비율은 41.3%였고, 60살 이상의 경우 임금이 깎여서 이직한 비중이 46%로 전 연령대 중 가장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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