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대구에 이어 경북에서도 3선 교육감이 나왔습니다.
임종식 당선인은 지난 8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각자의 꿈을 살리는 '더 따뜻한 경북 교육'을 완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보도에 심병철 기자입니다.
◀리포트▶
임종식 경북도 교육감 당선인은 3선 연임 교육감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쥔 것은 지난 8년간 다져온 '따뜻한 경북 교육'을 흔들림 없이 완성하라는 도민들의 명령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임종식 경북도교육감 당선인▶
"3선까지 뽑아주신 데 대해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부족한 점은 더욱 잘 채우고 또 그동안 기반 닦은 것을 기반으로 해서 앞으로 경북 교육 밀어주신 그런 힘에 보답하기 위해서 제가 최선을 다하겠다는 그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임 당선인은 선거 기간 현장에서 수렴한 도민들의 목소리를 3기 도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특히 학부모들의 돌봄 걱정을 덜고, 교권 보호와 교육 활동 보장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3기 핵심 정책으로 '사람 중심의 AI 대전환 교육'을 제시했습니다.
디지털 기반을 고도화하는 한편, 농산어촌 학생들을 위한 온라인 학습과 소외계층을 위한 AI 지원을 대폭 강화할 계획입니다.
◀임종식 경북도교육감 당선인▶
"AI는 기회임과 동시에 위기라고 생각합니다. AI를 잘 활용하면 아이들의 학력 격차를 줄일 수 있고, 선생님의 장부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임종식 경북 교육감 당선인은 자신을 지지하지 않은 도민들의 목소리까지 경청하며 포용의 교육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습니다.
MBC 뉴스 심병철입니다. (영상취재 윤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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