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교통공사가 6월 18일까지 공공데이터 개방 확대를 위한 의견 수렴에 나섭니다.
시민, 기업, 연구 기관 등의 의견을 반영해 신규 개방 데이터 수요를 파악하고, 활용도 높은 데이터를 발굴하려는 것입니다.
특히 AI 학습·분석·서비스 개발 데이터와 재난·안전, 교통혼잡 등 지역 현안 해결에 필요한 데이터 수요를 중점적으로 조사합니다.
조사는 온라인으로 하는데, 대구교통공사 홈페이지 배너나 QR코드를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설문 문항은 19개로, 공공데이터 인지도, 활용도와 활용 사례, 신규 데이터 수요, 만족도, 응답자 기본 정보 등을 조사합니다.
설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105명에게 선물을 주는데, 당첨자는 6월 26일 대구교통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합니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공공데이터는 시민 편의 증진과 AI 기반 서비스 개발을 위한 중요한 자산"이라면서 "시민 수요를 적극 반영해 활용도 높은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발굴·개방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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