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도로공사가 튀르키예 크날르∼말카라 고속도로 운영·유지관리 사업과 말카라∼차나칼레 대수선 사업 본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총계약 금액은 1,860억 원으로, 한국도로공사가 수주한 해외 도로 운영·유지관리 사업 중에는 최대 규모입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크날르∼말카라 고속도로는 이스탄불과 차나칼레를 잇는 구간 중 일부로 총사업비 2.6조 규모의 민관 협력 사업인데, 106km 왕복 6차로로 건설됩니다.
한국도로공사는 해당 노선의 건설 기간에는 사전 운영 컨설팅을, 2029년 개통 이후에는 현지 기업과 공동으로 10년간 운영·유지관리 사업을 하고, 말카라∼차나칼레 구간에 대해서는 대수선 사업을 합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번 계약에는 한국수출입은행과 한국무역보험공사의 전략적 공적 금융 지원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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