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대구 지역 투표율이 오후 4시 기준, 전국 평균보다 높은 56.7%를 기록해 최종 투표율에 관심이 쏠립니다.
사전 투표 전국 최저였던 18.65%를 기록한 대구는 투표 당일인 6월 3일 오전부터 전국에서 가장 높은 투표율을 보이더니, 사전 투표가 합쳐진 오후 1시 이후에도 꾸준하게 전국 평균을 웃도는 투표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4시 기준 이미 56%를 돌파하며 홍준표 전 시장이 당선됐던 지난 8회 대구 최종 투표율 43.2%를 넘어선 대구는 최근 가장 높은 투표율로 기록됐던 제7회 57.3%도 넘어설 가능성이 높게 점쳐집니다.
전국 투표율은 오후 4시 기준 54.7%를 기록 중이며 대구와 함께 경북도 55.5%로 평균보다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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