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향후 1주일 안에 이란과의 종전 양해각서에 합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 시각 6월 1일 미 ABC 방송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양해각서 합의 시점에 대한 질문에 이같이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다만, "여전히 추가로 몇몇 사안을 해결해야 한다"면서 "아직 합의에는 이르지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양해각서에는 휴전을 60일 연장하고, 호르무즈 해협에서 민간 선박의 통항을 전면 허용하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또한 "이란과의 대화가 빠른 속도로 이어지고 있다"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썼습니다.
이에 앞서 이란 반관영 매체인 타스님 뉴스는 이란이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격을 휴전 합의 위반으로 규정해 이에 항의하는 뜻으로 미국과 종전안 합의를 중단했다고 이란 타스님뉴스가 보도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이스라엘 총리와 매우 생산적인 통화를 했다"면서 "이스라엘은 헤즈볼라를 공격하지 않을 것이며, 그들도 이스라엘을 공격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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