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2일 화요일 대와 경상북도는 북상하는 태풍의 간접 영향권에 들어 대체로 흐리고 일부 지역에는 비가 내립니다.
낮 최고기온은 24도에서 29도 분포로 전날보다 수은주가 떨어집니다.
이번 비는 대구를 비롯해 경산, 포항, 경주 등 경북 남부 지역에 집중되며, 예상 강수량은 5~10㎜ 안팎입니다.
안동과 영주 문경 등 경북 북부와 내륙에는 아침나절 0.1㎜ 미만의 약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습니다.
비는 오후 들어 서쪽 지역부터 차차 그치기 시작해 저녁 시간에는 대부분 개겠습니다.
대구와 포항이 전날 32도까지 치솟으며 초여름 무더위가 기승을 부렸던 것과 달리, 흐린 날씨와 강수 영향으로 기온이 일시적으로 평년 수준인 낮 최고 23~28도를 회복합니다.
대구는 아침 최저기온 18도로 출발해 낮 최고기온은 28도에 머물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북부는, 안동 29도, 영주 28도, 문경 28도, 포항시·경주시 등 남부 동해안은 26도에 머물며 비교적 선선합니다.
울릉도와 독도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후 한때 비가 내리겠으며, 바람이 강하게 불어 시설물 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 # 대구날씨
- # 경북날씨
- # 장마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