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의 첫날인 월요일 대구와 경상북도는 낮 기온이 32도까지 오르는 초여름 무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아침 최저기온은 15도에서 19도 분포를 보이며 전날보다 약간 높게 출발합니다.
낮에는 강한 햇볕이 내리쬐면서 대구와 경북 대부분 지역의 기온이 30도 이상으로 빠르게 오릅니다.
대구와 포항 32도, 구미 30도, 안동 31도, 울진 27도 등으로 평년에 비해 4도에서 10도 이상 오르며 후텁지근한 날씨를 보입니다.
기상 당국은 "당분간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곳이 많고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아 야외 활동과 외출을 자제하는 등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라고 강조했습니다.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됨에 따라 식중독 예방을 위한 음식물 관리에도 주의가 요구됩니다.
대기 확산이 원활해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 수준을 보이고 동해 남부와 중부 해상의 파도는 0.5~1.0m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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