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동산 경기 침체로 대구의 건설 수주액이 4개월 연속 전년 대비 감소했습니다.
동북지방데이터청이 발표한 '2026년 4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4월 대구의 건설 수주액은 1년 전보다 8,000억 원 넘게 줄어든 299억 원으로 96.5% 감소했습니다.
특히 재건축과 재개발 등 민간 부문에서 99.4% 감소해 공공부문보다 감소 폭이 컸습니다.
대구의 건설 수주액은 2026년 1월부터 4개월 연속 전년 대비 감소세를 기록했습니다.
한편, 4월 대구의 광공업 생산은 3.8% 증가했고, 대형 소매점 판매액은 백화점 매출 호조에 힘입어 4.2% 증가했습니다.
경북은 광공업 생산이 0.5% 증가했지만 건설 수주는 11.3% 감소, 대형 소매점 판매액은 13.4%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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