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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대구·경북 금융기관 수신·여신 증가 폭 축소

도건협 기자 입력 2026-05-26 17:00:00 조회수 24

지난 3월 대구·경북 지역 금융기관의 수신과 여신 모두 증가 폭이 축소됐습니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에 따르면, 지난 3월 대구·경북 금융기관 수신 잔액은 289.3조 원으로 전월보다 9,871억 원 증가했습니다.

비은행 기관이 큰 폭으로 늘었지만 예금은행이 감소로 전환하면서 증가 폭이 절반 가까이 줄었습니다.

여신 역시 전월의 3분의 1 수준인 3,190억 원 증가에 그치면서 잔액은 251.2조 원을 기록했습니다.

예금은행을 중심으로 기업 대출 증가 폭이 줄었고, 가계대출 감소 폭이 확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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