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이 5월 26일 오후 1시쯤 평안북도 정주 일대에서 서해상으로 근거리 탄도미사일 등 여러 종류의 발사체 수 발을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습니다.
북한의 미사일은 80여 킬로미터를 날아간 것으로 확인됐으며, 군 당국은 발사체 종류와 사거리 등 세부 제원을 분석 중입니다.
합참은 "한·미 정보당국이 발사 초기부터 관련 동향을 추적 및 공유해 왔다", "일본과도 북한 탄도미사일 관련 정보를 공유했다"라며 "굳건한 한·미 연합 방위 태세 하에 북한의 다양한 동향에 대해 예의주시하면서, 어떠한 도발에도 압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과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북한이 탄도미사일을 쏜 건 4월 19일 이후 37일 만으로, 2026년 들어 8번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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